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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7 10:36
2016년 호국 보훈의 달 천도재-무위사
 글쓴이 : 무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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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사에서 호국 보훈의 달 천도재(薦度齋) 지내다

2016.06.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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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사에서 호국 보훈의 달 천도재(薦度齋) 지내다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년고찰 무위사(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소재)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한 천도재(薦度齋)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천도재에는 박수철 부군수, 이병구 광주지방보훈청장, 전몰군경유족회 전남도지부, 유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인근 영암, 장흥, 완도지역은 물론 예년과 달리 화순, 진도, 무안, 함평 나주, 신안, 장성에서 전몰군경유족회와 미망인회, 상이군경회 회장단과 회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위사 주지 법정스님께서 집전한 이날 천도재는 조국에 바친 사랑하는 가족의 명복을 빌고 그동안 높은 자긍심으로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엄숙한 분위기가 시종일관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흠모하는 마음을 영전에 올리는 헌화와 헌향을 했습니다. 

오늘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선열들의 헌신과 불굴의 노력 덕분임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그 고귀한 뜻을 영원히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순국선열들의 영원한 안식과 명복을 빕니다.